현재 사무실 이전을 준비하면서 여러 업체에 견적을 알아보고 있는데, 같은 면적의 사무실이라도 직원 수나 책상·의자, 문서, 장비 등의 이동 물량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사무용 가구 외에 서버나 전산장비처럼 별도의 포장과 운송이 필요한 물품이 있다면 견적 산정 방식도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사무실이사 견적을 받을 때 사무실 면적과 이동 물량 중 어떤 부분을 더 중요하게 확인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실제 견적을 신청하려면 사전에 준비해야 할 정보가 무엇인지,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하는 항목은 어떤 것인지도 함께 알려주시면 견적을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사무실이사 견적은 단순히 사무실의 평수만으로 결정하기보다 면적, 직원 수, 가구와 장비의 종류 및 수량, 이동 거리, 건물 작업 조건 등을 함께 확인해 산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무이상재에서도 먼저 현장을 확인한 뒤 실제 이동 물량과 작업 조건을 기준으로 견적과 이전 계획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면적은 기본적인 산정 기준
사무실 면적은 필요한 작업 인력과 포장 범위, 예상 작업시간 등을 가늠하는 기본 자료가 됩니다.
하지만 같은 100평 규모라도 책상과 의자가 많은 사무실과 회의실이나 창고가 많은 사무실은 실제 이동 물량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수만 보고 견적을 확정하기보다는 사전 방문을 통해 가구와 집기, 문서, 장비 등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동 물량과 자산 종류에 따라 작업 방식이 달라
책상, 의자, 캐비닛 같은 일반 사무용품 외에 서버, 네트워크 장비, 정밀 전산장비 등이 포함되면 별도의 포장과 운송 계획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전산실이전이나 서버이전처럼 셧다운과 케이블 해체, 넘버링, 재설치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일반 가구의 수량만으로 견적을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공장이사처럼 중량 설비가 포함되거나 실험실이전처럼 장비와 환경 조건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경우에는 장비 특성에 맞는 작업 방법을 별도로 설계합니다.
건물 조건과 이동 동선도 비용에 영향을 줍니다
출발지와 도착지의 엘리베이터 크기, 층수, 주차 및 차량 진입 조건, 사다리차 사용 여부, 건물 관리사무소의 작업 제한 등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대형 가구나 장비가 포함된 경우에는 실제 반출입 동선을 미리 확인해야 예상하지 못한 추가 작업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무진동차량을 활용해 전산장비나 정밀장비의 운송 조건에 맞춰 작업 방식을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견적은 현장 확인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 방문을 통해 이동 물량과 작업 환경을 확인하고 전체 일정과 작업 순서를 설계합니다.
이후 자산별 포장 방법을 정하고 반출입 동선과 운송 방법을 구성한 뒤, 도착지에서 지정된 위치에 배치하고 레이아웃에 맞춰 설치 및 검수까지 진행합니다.
따라서 견적을 요청할 때 사무실 면적뿐 아니라 직원 수, 책상·의자 수량, 문서 및 집기 규모, 서버와 전산장비 유무, 출발지와 도착지 층수 등을 함께 전달하면 보다 구체적인 상담이 가능합니다.
무이상재의 사무실이사 작업 방향
단순히 물건을 운반하는 방식보다 이전 이후 업무가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전체 과정을 사전에 설계합니다.
사전 방문 → 물량 및 조건 파악 → 작업계획 수립 → 자산별 포장 → 반출 및 운송 → 지정 위치 배치 → 설치 → 검수 순서로 진행하며, 자산 특성에 따라 작업 방법을 조정합니다.
견적은 실제 현장 조건과 이동 물량을 확인한 뒤 산정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필요한 경우 기업이사, 사무실이전, 전산실이전 등 자산의 특성에 맞춰 작업 범위를 구분합니다.
견적 문의는 070.8624.0124로 가능합니다. 견적 신청은 무이상재 견적 신청 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